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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VOS는 '지역 거버넌스에서 장애 포괄성 수준 평가'라는 제목의 유엔 베트남 라운드테이블에 처음 참여하여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 행사는 주요 이해관계자와 정책입안자들이 장애인들이 의사결정과 공공 서비스에 통합되는 문제와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AIVOS는 회의에 유일한 인공지능 기업으로 초대받아 참석하게 되었으며, 이는 음성을 베트남 수어로 변환하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인 FLORA를 선도적으로 개발한 작업 덕분입니다. 이 도구는 의사소통의 격차를 해소하고 청각 장애인과 귀가 먼 커뮤니티의 사회적 및 직업적 포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토론 중에 AIVOS는 인공지능이 장애인들이 겪는 고용과 접근성 불평등 문제에 대한 해결책에서 어떻게 혁신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습니다. 회사의 참여는 기술이 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혁신을 통한 형평성을 진전시키기 위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었습니다.
이 행사는 또한 AIVOS의 사회적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기술을 단순한 발전 수단이 아닌 사회적 옹호와 접근성 증진의 도구로 활용하는 리더십을 부각시켰습니다.